[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와 에바, 박영진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에바는 “칼린그라드에서 교장 선생님이 생신이라고 학생들 보고 예쁘게 입고 오라는 메일을 학생들이 받았다. 1학년 학생들한테만 적극적인 선생님이 계신다”며 “학교의 수장인 교장선생님께 존경의 의미로 학생들이 잘 챙긴다”고 하자 박명수는 "우리나라는 그러면 큰일난다"고 했다.
박명수는 청취자의 고민을 해결해 보기로 했다. 빵집 가게를 운영하는데 알바생이 먹는 양이 너무 많아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접했고 박명수는 "나는 단팥빵 하나 먹으면 달아서 못먹는다”고 했고 박영진은 “요즘 맛있는 빵 종류가 너무 많다”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종업원이 계속 먹는 건 대박난 거다. 맛있어서 그런거다”며 빵집 가게를 칭찬했다. 이어 박명수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알바생이 6개씩 먹겠냐며 내버려둬라"며 "팔고 남은 빵을 먹어라고 해라"고 조언했다.
에바는 “러시아에도 빵가게가 많다"며 "기차역에도 빵집이 많다. 종류가 다르고 대표적인 빵 중에 한국 목베개처럼 생긴 빵이 있는데 겉에는 바삭한데 안이 촉촉해서 맛있다”며 러시아 거리의 빵집을 회상했다. 이어 깐풍기가 언급됐고 박명수”깐풍기가 탕수육보다 대접받는 느낌이다"라며 "깐풍기 몇푼 안해 자주 시켜 먹는다"고 했고 이에 에바는 "갑자기 간짜장이 땡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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