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쯔양이 회뜨기 실력을 보여줬다.
1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지상렬의 등장으로 풍족한 섬 생활을 즐기는 박명수와 대식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상렬이 박명수의 요청으로 입도한 가운데 대식 남매와 박명수는 전날 쳐놓은 통발로 우럭을 잡았다. 손질을 앞두고 “형님 회 뜰 줄 아시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뜰 줄 아는데 영상을 보니 쯔양도 잘 뜨더라”고 말했다. 쯔양은 “잘 못 뜬다”고 손사래 치며 “방어 회까지는 쳐봤다”고 말했고 지상렬은 “방어회를 떴으면 샤크까지 가는 것”이라고 부추겨 웃음을 안겼다. 쯔양은 능숙하게 우럭 회뜨기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상렬은 “삼겹살 10kg을 사왔다”고 말해 쯔양을 환히 웃게 했다. 지상렬은 “요즘 민들레 삼겹살 그런 게 있지 않냐”며 “우린 달래 삼겹살로 가자”고 색다른 먹방을 제안했다. 지도를 보고 뒷산을 찾아간 이들은 직접 달래를 뜯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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