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황치열이 타이틀곡 선곡 비결을 밝혔다.
21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 MBC evey1 ‘대한외국인’에서는 황치열이 등장해 퀴즈 설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만은 “항상 음원 차트 상위에 있는데 타이틀곡을 고르는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황치열은 “모든 곡을 100번 씩 듣고 질린 것들은 빼버린다”며 “남은 곡에서 타이틀 곡을 정할 때 나는 빠진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매일 듣는 노래’가 나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다”며 “그게 계기가 돼서 내가 빠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잘못되면 발뺌하려고 그런 거 아니냐”며 의심했고 김용만은 “아 ‘내 책임 아니라고?’”라며 박명수를 야유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용만은 “황치열 씨가 지난 번 출연 때 알렉산더와의 대결에서 졌다”며 “알렉산더가 그날 이후로 승급했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제가 오늘 다시 내릴게요”라며 리벤지 매치를 예고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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