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드디어 첫 촬영을 시작했다.
28일 오전 김소연, 엄기준 등 '펜트하우스3'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촬영을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 들어섰다.
'펜트하우스3'는 지난 27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해 10월 시즌1이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월부터 4월까지는 13부작으로 '펜트하우스2'가 방송되기도 했다. 최고싱청률 29.2%(시청률조사 전문기관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이제 마지막 시즌인 시즌3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시즌2에서는 로건리(박은석 분)가 사망하는 듯한 장면으로 끝나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휩쓸었다.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상황.
그런 가운데 '펜트하우스3'는 지난 27일 첫 촬영에 돌입했고 오늘(28일)은 SBS 방송국 앞에서 일부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시즌2에서 교도소에 있던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이 멀끔한 모습으로 포착돼 궁금증을 높였다. '펜트하우스'가 워낙에 상상하지 못했던 전개로 이루어지기에 어떤 파격 스토리가 있을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상당히 많다.
드디어 촬영을 시작한 '펜트하우스3'. 대망의 마지막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오는 6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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