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승우와 박신혜가 재회했다.
전날 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과 강서해(박신혜 분)가 재회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태술은 강서해를 파티에 들여보내기 전 "나는 사람들이 알아봐서 안된다. 명단에 이름 올려놨어"라며 형 한태산(허준석 분)의 사진을 보여주고 "우리 형이 어디있는지만 알아보는거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속국 사람들과 파티장 상황을 살펴보던 황현승(최정우 분)은 "승인 났다. 여자애는 발견 즉시 사살한다"라고 지시했다.
이후 강서해가 한태산을 발견했지만 2층 서재에 들어간 한태술이 강서해의 말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한태산은 기술 공유 계약서에 시그마 도장이 찍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서재에 김한용(전국환 분)이 들어왔다. 한태술은 "이사장님 이거 어떻게 된거야. 시그마가 누구냐"라고 물었고, 김한용은 "누구긴 우리 투자자지 처음부터 내내 결제를 올렸잖아"라며 단속국과 미래에서 사람이 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한태술이 김서진(정혜인 분)이 놓은 주사에 쓰러졌다.
그런가운데 한태산은 "너 누군지 알고 있다. 잘들어 말로할때 태술이한테서 떨어져. 너랑 있으면 우리 태술이가 위험해 진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내가 너 죽일거야"라고 경고했다. 이어 저격수 정현기에 의해 강서해가 위기에 빠졌지만 썬(채종협 분)의 도움으로 도망쳤다.
이어 한태술이 병원에서 깨어났다. 이에 에디김(태인호 분)과 김서진은 "어디까지 기억해. 너 총 맞았어 컨퍼런스에서. 너 죽는 줄 알았다. 어제까지만해도 식물인간 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태술은 "니네 지금 무슨 꿍꿍이야? 서해 어디있어. 나랑 컨퍼런스에서 같이 도망간 여자애. 그리고 시그마는 어떻게 된거야. 우리 형은. 내가 너 찾아갔었잖아. 병원에 그게 언제였어. 8월 19일 너가 치료해준 그 여자애 어디있냐니까"라고 소리쳤다. 김서진은 "태술아 오늘이 8월 19일이야"라고 답해 한태술이 혼란스러워했다.
김서진은 아빠 김한용에게 "아직 좀 혼란스러워 하는거 같다. 약을 좀 많이 쓰고 있다"라며 한태술의 상태에 대해 보고했다. 김서진은 혼란스러워 하는 한태술에게 전형적인 망상이라며 압박했고, 김서진은 "다 읽어봤는데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하나 있어. 열쇠는 어디에 있어?"라며 열쇠의 행방을 물었다. 김서진과 김한용이 열쇠를 얻기 위해 날짜를 조작해 한태술을 속였던 것.
한태술은 열쇠에 대해 묻는 김서진에게 "지금 그게 중요해? 어차피 내가 지어낸 얘긴데? 내가 누구 준건데 그게 여기 와 있네?"라며 강서해에게 준 EMP와 결혼 사진을 보고 정신을 차렸다. 시그마에게서 탈출한 한태술은 강서해에게 전화해 "내가 지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너 밖에 없다. 집에서 도망나왔는데 지금 상황이 아슬아슬하다. 너가 나 좀 살려줄래?"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위기에서 벗어난 한태술은 총을 들고 있는 강서해와 재회했다. 강서해는 "어쩌겠어 믿을 사람이 나 밖에 없다는데"라고 말해 한태술이 미소지었다. 한편 한 남자가 영상으로 한태술과 강서해의 모습을 지켜보며 "나는 이 부분이 제일 좋더라. 로맨틱 하잖아. 안그래요 한태산 씨?"라고 말했고, 묶여있는 한태산의 모습에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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