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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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과거 노숙을 하며 막노동까지 했다고 말한 반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채널A ‘잘 살아보세’에서 최수종은 탈북미녀 신은하가 함께 산으로 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나물을 캐던 은하가 수종에게 "오빠 예전에 서울역에서 노숙했다던데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묻자, 최수종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무 것도 없었어”라며 말끝을 흐렸다. 20대 초반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노숙을 했다고.

이에 은하는 “오빠는 배우였잖아요?”라며 깜짝 놀랐다. 최수종은 “그땐 아니었다”며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또 최수종은 “막노동으로 지은 건물이 선 곳을 지날 때면 그때 기억이 떠올라 나를 더 다잡게 된다”며 힘들었던 시절의 기억을 꺼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