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영란이 가족과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공평하게. 팬티바람 남편님은 오늘도 한명씩 꼬옥 안아준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이 아내 장영란부터 두 아이들까지 한 명씩 포옹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의 화목하고 단란한 분위기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특히 한창의 경우 바지를 착용하지 않은 듯 일부 모자이크 처리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박솔미는 웃음을 터뜨리며 "그만하자 쯧!"이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달았다. 양미라 역시 "아 언니 모자이크 뭐냐고요"라며 폭소를 감추지 않았고, 개그우먼 정경미도 마찬가지로 모자이크를 언급하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한 네티즌이 "모자이크 너무 귀여워요"라고 댓글을 달자 장영란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었어요"라고 직접 답하며 웃었다. "오마이갓. 너무 귀엽잖아요"라고 말한 댓글에도 장영란은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요"라고 화답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아들 준우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함 없이 달달하고 사랑 넘치는 일상을 평소 SNS에서 공개하며 세간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남편 한창의 팬티 바람 해프닝이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웃음을 선물한 가운데, 네티즌들도 이들 가족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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