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9위 황우림이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으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미스트롯2' 특집으로 꾸려져 차세대 트로트 퀸 주미, 김사은, 황우림, 허찬미 그리고 대한외국인 팀에 마리아가 출연했다.

이 가운데, 특히 황우림은 댄스와 노래를 통해 '미스트롯2' 최종 9위이자 경연 중 현역을 제치고 아이돌부 최초 진(眞)을 차지하기도 했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에 대한외국인 팀 안드레아스마저 황우림을 향해 호감을 표출했을 정도. 또 황우림은 이날이 첫 예능 나들이었음에도 유쾌한 입담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방송 이후 황우림은 헤럴드POP에 "첫 예능 출연이다 보니 설레면서도 걱정되었던 게 사실이"이라며 "특히 제가 너무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1:1 대결에서 당초 1단계에서부터 탈락했다가 재도전 기회를 얻어 6단계까지 진출했던 것에 대해서는 "원래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게임 같은 걸 할 때에는 항상 지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1단계에서 탈락을 해버렸다. 하는 내내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모른다"고 마음을 졸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황우림은 "그런데 또 극적으로 부활해서 6단계까지 가고 나니 정말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신났다"며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끝나고 난 뒤에는 정말 편하게 놀다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황우림은 "첫 예능부터 뿌듯함과 동시에 좋은 추억을 너무 많이 쌓아서 잊지 못할 하루였다. 앞으로도 예능 출연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같이 출연한 출연진 여러분과 촬영에 도움주신 여러 제작진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우림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걸그룹 핑크레이디로 데뷔한 바 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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