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위클리와 퍼플키스가 '정희'를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위클리의 수진, 지한과 퍼플키스의 채인, 고은이 출연했다.
위클리는 지난해 데뷔 신인상 6개를 휩쓸며 행복한 2020년을 보냈다. 위클리는 "저희 선배님들 트로피 옆에 살짝 세워놨다. 회사에서 처음 받은 신인상 본을 떠서 이름을 하나씩 새겨서 주셨다"고 말했다.
퍼플키스는 지난 15일 데뷔. 첫 라디오 스케줄을 소화하게 됐다. 최근 마마무 솔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던 퍼플키스는 "너무 대선배님이시다보니 긴장하긴 했었는데 너무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실천 중이다. 건강, 체력관리가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퍼플키스 채인은 SBS 'K팝스타3'에서 채령, 채연 자매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채인은 "언니들 보고싶어. 나 데뷔했어"라며 귀여운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위클리 수진은 '위플레이' 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희 앨범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했는데 저는 김이나 작사가님께서 작사에 참여해주셨다. 엄청 바쁘신데도 저희에 맞는 가사 예쁘게 써주셔서 예쁜 곡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퍼플키스 신곡 '폰조나'는 고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고은은 "타이틀로 뽑힐 생각을 못했다. 곡을 계속 만들고 연습하고 있었는데 이걸로 한다고 해서 '이게 머선 일이고' 했다. 되게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채인도 "사실 안아쉬웠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폰조나'가 너무 좋아서 이 곡은 저희 데뷔 타이틀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정됐을 때 되게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그룹의 1위 공약도 이어졌다. 위클리는 "1위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열정을 드러냈고, 퍼플키스는 "노래를 부르면서 수상소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진은 "'정희'에서 퍼플키스, 김신영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신곡과 '위플레이' 앨범 다 좋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데일리들 앞으로의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채인은 "계속 쉬는 시간 내내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셔서 얻어가는 것 같고 좋은 추억 많이 쌓은 것 같다. 감사하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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