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사진=헤럴드POP DB,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사진=헤럴드POP DB, 송가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가인이 몸무게를 공개하며 화제다.

18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노래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의 몸무게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체중 44kg를 인증하며 놀라울 만큼 마르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특히 송가인은 운동으로 건강까지 관리함은 물론 장기인 노래 연습도 빼놓지 않으며 열정적인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영예의 진(眞)을 차지하 7년의 긴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트로트 여왕으로 활약하면서 음악 활동과 더불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왔고 지난해 12월에는 정규 2집 '몽(夢)'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타이틀곡 '꿈(夢)'은 코로나19 시국을 견뎌온 팬들을 위로하고 함께 꿈을 꾸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선한 영향력을 펼쳤으며, 송가인은 각종 수익금을 코로나19 예방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기부하는 등 실천에 나서 그 의미를 한층 더하기도 했다.

이처럼 명실상부 트로트계 정상에 올라있는 송가인. 이날 송가인이 몸무게를 인증하며 숨은 자기관리 노력을 알리자 팬들도 응원과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이달 말 첫 방송되는 KBS 2TV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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