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수영복 여름을 앞두고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핫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화사와 명품 브랜드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화사는 한 명품 브랜드의 수용복을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화사는 때로는 낭만적이면서 때로는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며 팔색조 같은 아우라를 자랑하는 모습. 특히 수영복 화보인 만큼 수중 촬영이 동반되어 고된 촬영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화사는 "좋은 컷이 나올 때까지 찍고 싶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 화사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러 속내를 털어놓으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사답다'는 것은 무엇을 정의하느냐는 질문에 화사는 "'거침없다'와 '자유롭다'. 전 자유로울 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가고 싶은 여름 휴양지에 대해서는 계곡과 하와이를 꼽으며 "특히 하와이에 다시 가보고 싶다. 전생에 여기서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게 완벽했다"고 덧붙이기도. 이 외에 인터뷰에는 MBC 예능 '나 혼자 다'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비롯해 요즘 빠져있는 관심사 등 화사의 풍성한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화사는 그간 화사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파격적인 패션과 화려한 아우라로 화제를 모아왔다. 그런가 하면,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일상을 통해서는 곱창, 리코더, 김부각 등을 유행시키며 완판 여신에 등극하기도 했다. 때로는 과감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소탈하고 자유분방하기도 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화사는 그야말로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날 화사의 수영복 화보에 또 한번 화제가 이어지는 이유다. 일찍 여름을 맞이하며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긴 화사의 비주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 이효리, 제시와 결성한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