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로제, 아이유, 임영웅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박지훈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3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로제의 'On The Ground', 아이유의 'Celebrity',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오른 가운데,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임영웅은 "임영웅 1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원래는 주변에 동료 가수분들이랑 같이 축하를 하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해 다소 외로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상이라 전혀 외롭지 않다. 영웅시대 여러분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제시, 우즈, 펜타곤, 임영웅, 위클리, 드리핀이 컴백했고, 슈퍼주니어는 'Burn The Floor + House Party' 무대를 통해 데뷔 17년 차의 위엄을 보여줬다. 슈퍼주니어는 환상의 팀워크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어떤X'으로 한층 더 강렬해진 매력을 뽐냈다. 걸크러시 폭발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하며 독보적인 감성 보이스를 들려줬다. 오늘도 열일하는 그의 비주얼은 새로운 레전드를 경신했다.
이어 로제의 솔로 무대 'Gone + On The Ground'가 공개됐다. 로제는 유니크한 음색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로제의 화려한 미모와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 무대도 그려졌다. 브레이브걸스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인간 비타민에 등극하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파란색 제복을 입은 멤버들은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슈퍼주니어, ROSE, 제시, 임영웅, WOODZ(조승연), 펜타곤, Weeekly, DRIPPIN, 퍼플키스, 싸이퍼(Ciipher), 브레이브걸스, 온앤오프, 에이티즈, VERIVERY, CRAVITY, GHOST9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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