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브레이브걸스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1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샤이니 'Don't Call Me', 브레이브걸스 '롤린', 블랙핑크 로제 'On The Ground'가 3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라 브레이브걸스가 1위를 차지했다.
브레이브걸스는 "가수로서 1위를 하는 게 소중하고 값진 일인지 모른다. 감사한 분이 정말 많아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용감한형제 프로듀서님과 국군장병 여러분, 피어리스 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싸이퍼는 풋풋한 소년 비주얼에 청량 매력을 과시하며 '안꿀려' 데뷔 무대를 펼쳤다.
퍼플키스 데뷔 타이틀곡 'Ponzona'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와 매혹미를 뽐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꾸렸다.
우즈(조승연)는 'FEEL LIKE'으로 자유로운 안무 구성으로 세련미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펜타곤은 'DO or NOT'으로 귀엽고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브레이브걸스는 화이트 제복을 입고 등장해 역주행의 신화를 쓴 곡 '롤린'으로 걱정도 떨칠 것만 같은 청량하고 상큼한 무대를 펼쳤다.
제시는 파워풀한 보컬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어떤 X'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콘은 이별에 대한 후회와 슬픔을 담은 '왜왜왜'로 애절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블랙핑크 로제는 신비로운 비주얼로 등장해 다채로운 안무 구성으로 함께 완성도 높은 'On The Ground' 무대를 자랑했다.
슈퍼주니어는 'HOUSE PARTY'로 코로나19 힘듦을 극복할 신명나는 컴백 무대로 글로벌 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GHOST9, DRIPPIN, ROSE, 미래소년, 브레이브걸스, BDC, 슈퍼주니어, 싸이퍼(Ciipher), iKON, ATEEZ, 온앤오프(ONF), WOODZ(조승연), WayV, Weeekly(위클리), 제시(Jessi), CRAVITY,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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