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우 박중훈이 불낙스에게 커피 차를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는 첫 춘계 캠프를 떠난 상암 불낙스 선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혹독한 팀워크 강화 훈련을 마친 선수들에게 제작진은 “허재 감독님 지인이 선물을 보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서울에서 양평까지 보내져 온 커피 차에 선수들은 “이게 다 무슨 일이냐”며 반색했고 허재는 “이거 중훈이가 보냈구나”라며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니까”라고 어깨를 으쓱했다. 김용만은 “보통 이런 거 하면 허재 형 사진을 크게 할 텐데 박중훈 씨 사진이 크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한 가운데 양평 토박이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팀과 야외 경기가 펼쳐졌다. 양평 토박이 팀은 “불낙스는 농구 한 지 얼마 안 됐고 나이도 40~50대”라며 “만약에 오늘 진다면 팀을 해체하겠다는 각오로 나왔다”고 말해 불낙스를 놀라게 했다. 김용만은 “그 팀의 최연장자가 몇 살이냐”고 물었고 “37살”이라는 대답에 불낙스는 “우리는 막내가 41살인데”라며 주눅들었다.

양평 토박이 팀이 “20점차로 이기지 못하면 한우를 사겠다”고 공약을 내건 가운데 첫 야외 매치에서 불낙스가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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