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대철이 하재숙과 두집 살림을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 분)가 배변호(최대철 분)의 아들을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맹자가 살인을 당했다는 경찰의 말에 이광남(홍은희 분), 이광식(전혜빈 분), 이광태(고원희 분)는 "우리 전부 용의자라는거냐'며 충격에 빠졌다. 그러면서 아버지 이철수(윤주상 분)를 의심했다.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로 향한 철수는 경찰에 아내의 불륜을 아이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럼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광자매는 "예전부터 두분 사이 굉장히 안좋다. 이혼 소송 중이다. 엄마가 재산분할 해달라니까 그돈 주기 싫어서 이혼 안해준다고 한 것 같다"며 철수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결국 철수는 체포가 됐고, 친한 동생 한돌세(이병준 분)도 오맹자의 차를 들여다보고, 500만원을 누구한테 받았는지 털어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란히 유치장에 갇혔다.
첫째딸 광남의 남편인 변호사 배변호(최대철 분)는 철수와 돌세의 억울함을 풀어줬고, 두 사람은 가까스로 경찰서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광식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황에서도 누나 나편해(서윤아 분)의 사업에 축의금으로 보태야한다며 결혼식을 강행하려했다. 이에 분노한 이광식은 결국 "찾지말라"는 문자를 남기고 떠났다.
시간이 흘러 1년 후, 여전히 오맹자 살인범으로 추정되는 우비 입은 사람은 잡히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 가게문을 닫았던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배변호와의 단 하루 일탈로 아들을 출산했다. 배변호는 신마리아, 아들과 두집살림을 차렸고, 광식은 한국으로 돌아왔다.
과연 오맹자 살인범은 누굴까.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전개가 될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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