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인스타그램
박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박은영이 자연분만에 성공하면서 40세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4일 박은영의 출산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3일 박은영은 2.9kg의 남아를 출산, 남편 및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박은영의 출산 소식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그도 그럴것이, 박은영은 최근 자연분만을 위해 둔위교정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박은영은 이른바 '역아'로 인해 자연분만이 힘들 수 있어 둔위교정술을 받았다.

해당 내용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도 방송되며 박은영의 힘든 모습을 보여줬다. 한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박은영은 둔위교정술에 성공했고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은영은 둔위교정술 성공 후 남편과의 대화에서 "엄마 되는 게 쉽지 않다. 내가 너무 욕심 부렸나 싶다"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은영은 원하던 자연분만을 통해 득남하며 건강하게 출산했다. 이에 서현진 아나운서를 비롯해 제이쓴, 김영희, 이하정, 최희 등 다양한 동료 스타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은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사진을 공개하며 "봄이 오는 입춘 함박눈도 오고 엉또도 건강히 저희 품에 와주었어요. 그토록 바라던 자연분만도 성공했어요!!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엉또 탄생. 자연분만 성공. 분만 두시간 뒤 셀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영은 아기를 품에 안고 행복한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남평 역시 박은영의 옆에서 아빠가 된 기분을 느끼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행복해보여 대중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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