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커풀 수술 성공 후 저렴이로 풀메이크업을 했다.
4일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통해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세영은 저렴한 화장품을 사와 풀메이크업에 도전했다. 먼저 팩트를 집어든 이세영은 "유통기한 2023년까지다. 저는 화장을 스킨, 로션, 크림, 선크림 순으로 한다. 이 팩트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 기분이다. 되게 뽀송한데 매트하다. 5000원 밖에 안하는데 대박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섀도우도 5천원짜리 샀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을 안가지 않나. 여권이 만료가 됐더라"라며 "여권을 신청하러 가야하는데 20살에 화장을 처음해서 여권을 찍으러 갔는데 진짜 웃기다. 진짜 웃긴데 안웃기 챌린지 하겠다. 아이라인을 오바해서 50센치 그렸었다"며 사진을 깜짝 공개하기도.
눈화장을 하던 이세영은 "쌍커풀 하니까 좋은게 뭘 많이 안해도 된다. 외출 약속 있으면 2시간 전부터 했어야했다. 근데 이렇게 손으로만 해도 된다"고 웃어보였다.
또한 이세영은 "3천원 주고 매트 틴트를 샀다. 12000원어치밖에 안썼는데 화장이 됐다. 제가 예전에 마스카라 고데기 할 줄 몰라서 꼬치를 달궜다가 불이 붙은지 모르고 했다가 속눈썹이 한번 싹 다 탄 적이 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짧아졌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은 3천원짜리 마스카라였다. 이세영은 "의외로 이 마스카라도 정말 쓸만하다. 볼터치는 까먹고 못샀다"며 "화장품을 비싼거 안사도 되겠다. 화장이 너무 잘됐다. 화장품 가게 안보일 때는 그냥 사도 되겠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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