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카가 부산에서 엄마와 즐거운 여행을 했다.
지난 3일 제시카는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 '엄마와 함께한 부산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영상과 함께 "엄마랑 부산에 다녀왔어요. 국내에도 아름다운 곳들이 참 많은데 생각해보니 그동안 스케줄 외에 여행으로는 많이 안 다녀본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는 틈날 때마다 가보려고 해요! 여러분의 최애 국내 여행지는 어디인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제시카는 모친과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다. 호텔에서 일어난 제시카는 모친과 발을 맞추며 모래사장을 걸었다.
제시카는 "엄마가 아침에 진짜 거하게 드시고 굳이 피시앤칩스를 드시겠다고 하셨다"라고 했다. 제시카는 식당에서 모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점심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저녁으로 대게를 먹은 제시카는 "먹는 걸 못 찍었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라며 바다로 향했다. 제시카는 "누워서 마스크를 쓰고 바다에 누워있는 것은 처음이다. 이제 몇 시간 뒤면 바다가 아닌 한강이다"라며 아쉬워했다.
마지막날 밤, 제시카는 "과카몰리가 너무 먹고 싶다"라며 직접 만들겠다고 했다. 제시카는 아보카도를 손질해 으깨기 시작했다.
제시카는 "여기서 진짜 라임을 쓰는게 중요하다. 얼마나 맛이 다른지 모른다"라며 직접 손수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 동생 크리스탈이 등장해 과카몰리를 먹었다. 크리스탈은 "음"이라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애비규환'에 대해 물었다. 제시카는 "솔직하게? 재밌었어. 영화관에 나오는 네 얼굴이 신기하더라"라고 했다.
제시카는 "메이크업도 거의 안했더라. 꽉 찬 예쁨. 그게 너무 예뻤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크리스탈은 "엄마는 좋겠다. 우리가 딸이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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