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향기가 류현경과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향기는 신작인 영화 '아이'를 통해 류현경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류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향기와 함께 한 촬영현장, 행사장 등을 공개, 자신은 성덕이라며 김향기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김향기는 류현경에 대해 옆에 있으면 기분 좋게 해주는 존재라고 치켜세웠다.
이날 김향기는 "류현경 언니가 캐릭터로도, 실제로도 다 좋았다. 컷하고 나면 난 내성적인 편인데 극중 캐릭터처럼 먼저 다가와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공통 관심사를 찾으려고 노력해주시고, 이야기하는 과정도 유쾌하고 재밌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언니라 옆에 있으면 기분 좋게 만들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향기는 "연기적인 부분도 의견이 잘 맞아서 트러블 없이 잘 찍었다. 여러모로 다 좋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항기, 류현경이 의기투합한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