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이자 가수인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오늘 입대한다.
오늘(22일) 김명수는 해병대에 입대한다. 지난해 12월 김명수는 해병대에 지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명수의 소속사 이상 측은 "2월 말 입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인피니트 멤버 엘로 데뷔한 김명수는 2010년 '공부의 신'부터 '닥치고 꽃미남 밴드', '엄마가 뭐길래', '주군의 태양', '군주', '미스 함무라비' 등 많은 드라마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암행어사'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명수는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다.
김명수는 최근 진행된 '암행어사' 종영 인터뷰에서 헤럴드POP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입대로 공백기를 갖는 게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면 더 늦기 전에 다녀오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군 생활도 잘해보고 싶다"고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입대 전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김명수는 지난 3일 데뷔 11년만 첫 정식 솔로 싱글 '메모리'를 발표했다. 또한 입대 이틀 전인 20일 '2021 김명수 팬미팅 Remember us'를 개최.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인피니트 멤버 중 마지막 군입대 타자이기도 한 김명수가 건강하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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