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사진=SBS
배성재 아나운서/사진=SBS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성재 아나운서가 SBS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한다.

19일 S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28일 퇴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6일 배성재가 SBS에 퇴사를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배성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생녹방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건 맞다"며 "아직 결론이 안 났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 16일 사표를 제출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SBS 측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다.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했다.

결국 퇴사설이 불거진 지 한 달여 만에 배성재의 퇴사는 확정됐고, 28일 SBS를 떠나게 됐다.

한편 배성재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진행뿐 아니라 스포츠 경기 중계를 도맡아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생방송 투데이', '모닝와이드', '풋볼매거진 골!', '한밤의 TV연예', '풋볼 매거진 골!',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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