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종원이 요린이들과 함께 콩나물 불고기를 요리했다.
20일 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파더' 백종원이 콩나물 불고기를 '요린이'들과 함께 요리했다.
'백파더'는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백파더가 준비한 마지막 선물인 굿즈, 만화책이 소개되자 백종원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방송이라 MBC가 힘들었었다. 이런 좋은 방송은 공중파가 각각 돌아가면서 해줘야 하는데. 우리가 아마 다음 달 교육방송에 갈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타이머 밴드 노라조가 등장했다. 무대를 마친 뒤 조빈은 이번 스타일링에 대해 "콩나물 불고기를 즐겨먹는 JYP"라고, 원흠은 "콩불을 즐겨먹는 태진아 선생님"이라고 설명했다. 조빈은 특히 "비닐에 콩나물이 있어 유사시 언제든 끓여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재료는 콩나물, 불고기용 돼지고기 뒷다리살, 대파, 양파, 깻잎, 청양고추, 새송이버섯, 고추장, 다진마늘, 진간장, 맛술, 설탕, 굵은 고춧가루, 깨 등이었다. 첫 단계는 콩나물을 넉넉하게 준비해 씻는 것이었고, 다음으로는 파와 양파를 썰었다.
다음으로 백종원은 고추장, 다진 마늘, 진간장, 맛술, 설탕, 고춧가루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다. 또한 맨 밑에는 양념장 아닌 콩나물이 깔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뒤, 프라이팬에 콩나물을 넓게 펼쳐서 올렸다. 준비한 고기도 넓게 펼쳐 콩나물 위에 덮었다.
백종원은 코로나가 종식된 뒤 손님 대접용으로 이만한 메뉴가 없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대파, 고추 등을 고기 위에 올린 다음 끓이기 시작했고,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오면 고기와 콩나물을 가위로 잘라 강불에 볶기로 했다. 이때 생방송은 종료됐지만 백종원은 잠시 후 밥 볶는 방법까지 알려주겠다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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