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시즌2를 확정지었다.
26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의 시즌2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로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배우 성훈, 이태곤, 전노민, 이가령, 박주미, 전수경 등이 출연한다.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을 집필하며 막장 드라마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임성한 작가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임성한 작가는 '피비'라고 활동명을 변경한 뒤 '결사곡'으로 돌아왔다. 그런 만큼 '결사곡'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는 컸다. 그리고 지난 1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결사곡'은 30대, 40대, 50대 부부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그리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각 가정의 남편들이 그리는 파격적인 스토리는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시청률도 이에 응답했다. 첫 방송에서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8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방영된 10회 모두 동시간대 종편 1위를 고수했다.
이런 관심 속 '결사곡'은 시즌2를 확정지었다. '결사곡2'는 시즌1보다 더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 2021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결사곡' 시즌2는 또 어떤 이야기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결사곡' 시즌1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오는 27일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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