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맘 편한 카페' 방송 캡처
E채널 '맘 편한 카페'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맘 편한 카페' CP가 배윤정 부부의 비화에 대해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에서는 배윤정이 남편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윤정의 남편이 처음 등장하자 장윤정, 홍현희, 이유리 등 여성 회원들은 "잘생겼다"며 환호했다. 배윤정의 남편은 90년생으로 배윤정과 11살 차이가 났다.

배윤정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오다가다 얼굴을 아는 동생이었다. 그러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힘들어할 때 다가와 줬다. 3개월 동안 계속 집 앞에 찾아왔다. 힘들어할 틈 없이 만들어줬다"며 "어느 날 연락이 끊겼는데 그 때부터 내가 먼저 연락하다가 말려들었다. 머리가 좋다"고 웃음지었다.

남편 서경환 씨는 "여자가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이라서 멋있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멋있는데 사적인 자리에서는 여성스럽고 눈물도 정도 많다. 오히려 제가 말려들었던 것 같다"며 아내 배윤정에게 반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두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초음파 검진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로 향했고 남편은 이동 중에도 수시로 아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배윤정은 먹덧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났고 이에 우울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남편은 "자기는 근육이 좋아서 금방 빠질 거다. 살 찐 걸 하나도 모르겠다"면서 "손가락 통통해진 게 사랑스럽다"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신체측정을 한 뒤 이들은 태아 초음파를 검진을 받으러 향했다. 그곳에서 이들은 골드의 심장 소리를 들었고 남편은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애써 참았다.

방송 후 최초로 공개된 배윤정 남편과 러브스토리는 화제를 모았다. 이에 26일 오전 '맘 편한 카페'의 제영재CP는 헤럴드POP을 통해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인데 남편 분이 의젓하시다고 해야 하나. 서로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또 남편 분이 표현을 잘 하시더라. 두 분의 모습이 너무 달달해 보였다"며 현장에서 본 배윤정, 서경환 커플에 대해 전했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보며 서경환이 눈물을 참으려 애썼던 부분에 대해서는 "서경환씨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모든 분들이 다 같이 뭉클했다. 아무래도 남편 분이 나이가 어리니까 주변에서도 이런 경험을 얘기를 못 들으셨던 상태다. 처음 경험하는 거다 보니 더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았다"며 "배윤정 씨와 아기를 위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두 분의 일상이 계속 공개될 예정이다. 아기 옷을 사러 다니기도 하고 남편이 배윤정 씨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앞으로 방송도 더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맘 편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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