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여빈이 송중기의 노력을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박재범, 연출/김희원)에서는 철거를 막아낸 빈센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철거반 수남(이달 분)은 이 파티에 주한 이탈리아 대사까지 와있다는 사실을 알고 금가프라자를 건드리지 못했다. 차영(전여빈 분)은 빈센조에게 “자기 사비로 이렇게 큰 파티까지 열면서 강제 철거를 막는다? 이건 선의도 객기도 아니”라며 “브랄로 양복을 매일 다른 걸로 바꿔 입는 사람이 이러는 목적이 뭐냐”고 물었다. 빈센조가 “이곳을 사랑하게 됐다”고 답하자 차영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빈센조는 “난 이유 없는 사랑이 더 좋던데?”라고 웃었다.
한편 빈센조가 사비로 개최한 파티 덕에 철거 위기를 넘긴 금가프라자 사람들은 “일단은 빈센조변호사님을 우리 편으로 쳐주려고 한다”, “허우대가 심하게 멀쩡하긴 하다”며 그에 대한 경계를 풀고 호감을 드러냈다.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빈센조’는 매주 토,일 밤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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