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하트시그널' 서민재, 정재호, 김도균, 김장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렌즈'에서는 서민재, 정재호의 설렘 가득한 '프렌썸 데이' 모습이 그려졌다.
서민재의 일상이 먼저 그려졌다. 서민재는 코로나19로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집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폴댄스를 기구를 집에 설치해 영상을 보며 폴댄스를 독학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더해 '하트시그널 시즌 2' 출연자였던 정재호는 '하트시그널 시즌 3' 출연자인 서민재를 만났다. 시즌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만남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보였다. 이 둘은 이전에 이미 안면이 있고 친해졌다며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프렌썸 데이'를 함께 보내기 위해 만났다. 이들은 만 원으로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이사를 준비하는 서민재를 위해 정재호는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정재호는 밤을 새우며 여러 후보를 PPT까지 만들어 비교해 와 브리핑했다. 두 사람은 정재호가 알아 본 집들을 하나씩 둘러봤다. 서민재는 정재호의 세심함에 감동했다.
차로 이동하며 정재호는 서민재에게 언제 결혼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질문에 서민재는 "35살 전에만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정재호는 나도 "32살 전에는 할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서민재는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엄청 어른스럽단 말이야. 나는 저렇게 어른스럽지 않은데 어떻게 결혼을 하나 생각이 들어"라고 말했고 이에 정재호는 "결혼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책임감이 생기는 거 같아"라며 이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말했다.
정재호는 서민재를 위해 딸기잼 파이까지 만들어오는 정성을 보였다. 따뜻하지 않아 아쉬워하는 정재호에게 서민재는 "쫄깃쫄깃해서 맛있다. 인생 딸기잼 파이야"라며 고마워했다. 파이를 다 먹은 후 이들은 만 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총 네 곳의 집을 구경한 후 이들은 남은 돈으로 가래떡을 사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12시간을 함께 했고 이에 정재호는 "데이트한 기분이다. 하트시그널 데이트 코스 짜는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민재 역시 정재호와 함께한 하루에 하트시그널식으로 최고점을 매겼다.
더해 김도균의 휴일 일상도 그려졌다. 눈 내리는 바깥 풍경에 김도균은 '하트시그널2'에서 그려졌던 장면을 회상하며 부끄럽게 웃었다. 김도균은 직접 커피콩을 갈아서 마시기도 했다. 김도균은 커피를 좋아하지만 한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평일에는 커피 대신 차를 마신다고 했다. 더해 그는 한의원을 도맡아 하게 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며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게 된 것을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주말이 기다려진다며 설레했다.
이어 오영주와 이가흔의 '프렌썸 데이' 뒷이야기가 그려졌고 이가흔은 '친구 뽑기'에서 김현우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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