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25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갱구님의 만 38살 #생일축하합니다 자기는 좋겠네. 얼굴에 낙서해주는 귀여운 아들 둘과 몇 달 전에 갖고 싶다고 한 시계를 사주고 아침에 미역국 끓여주는 연상 아내가 있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바 포피엘의 남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의 얼굴엔 아들이 그린 낙서로 도배가 되어 있다. 아빠 품에 안긴 아들은 아빠의 얼굴을 보고 폭소를 터뜨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바 포피엘은 "ㅋㅋㅋ현실은 말 안듣는 아들 둘 그리고 아내의 잔소리를 매일 들어야 되는 고생 많은 #육아대디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며 좀만 더 고생하자 #생일축하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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