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비가 엄청난 수다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수다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안긴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나는 오히려 이 분을 사적으로는 만나도 방송에서는 처음 본다“며 비를 소개했고 홍현희는 “그게 더 부럽다”며 웃었다. “사적으로 어떻게 만난 거냐”는 질문에 이영자가 “미용실”이라고 답하자 전현무는 “공적으로 만난 거 아니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비는 “영자 선배님과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데 뵐 때마다 맛집, 투자 이야기를 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이 얘기하실 때 저도 모르게 몸이 그쪽으로 간다. 정보가 알차다”며 “맛집도 선배님께 리스트를 여쭤보니 그냥은 줄 수 없고 같이 다녀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같이 가기 싫었구나?”라며 웃었고 비는 “다짜고짜 맛집 가자고 할 순 없지 않냐. 이런 자리에서 한 번 터놓은 다음에”라며 “오늘 나온 목적은 딱 하나였다. 영자 선배님과 친해져서 맛집 투어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20년 전 예능에서처럼 댄스 신고식을 한 비는 “다들 아시겠지만 그때 당시 댄스 라이벌이 있었다, 세븐 씨”라며 “데뷔 전에 진영이 형이 ‘너보다 춤을 잘 추는 친구를 알게 됐다’고 얘기했는데 세븐이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춤 한 번에 세븐까지 나왔다”며 “세븐이 나와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멘트를 징그럽게 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송은이는 “요즘 노홍철 씨랑 자주 다니지 않냐”고 꼬집었고 비는 “홍철이 형이 저에게 말 좀 그만하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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