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진영이 출연 계기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아나운서 김재원과 이정민이 진행에 나섰고 가수 박진영과 비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은 '새로운 도약 2021, 올해는 나의 것'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가수 꿈나무로 도전장을 내민 시청자들과 함께 개그맨 손헌수, 아나운서 임수민, 이호섭 작곡가, 가수 김용임, 황민우가 풍성함을 더했다.
비와 박진영은 곱게 한복 자태로 등장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진영은 "저희도 화면 보면서 실감이 안나는데 이 아이디어는 순전히 비의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비는 "형이랑 13년 만에 작업하는데 작사, 작곡 뿐 아니라 무대도 함께 서 주신다. 저희가 도합 50년 경력이 되는데 뭔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유일하게 제가 어려서부터 챙겨보던 '아침마당'에 나가자고 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의 신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는 지난 3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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