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라이언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변기수, 가수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건강하게 원래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고 새해 소원을 언급했다.
이어 "파티를 좋아하는데 올해는 크리스마스에도 파티 못해서 아쉽다. 2~3명만 초대해 영화를 봤다. 누가 안 올 거라 예상 못하고 열심히 꾸몄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래 기차 타고 다녔는데 코로나 때문에 두려움이 있어서 요즘은 개인차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기차 탈 때는 편하기는 하다. 차랑 달리 빠르지만 부드러우니깐 푹 잘 수 있지 않나"라고 전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S.E.S 팬이었는데 PD가 되면서 성덕이 됐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다 같은 회사였고, SM 소속이었을 때 S.E.S 멤버들과 제일 먼저 친해졌다. 녹음 기간이 겹친 적이 있어서 자주 부딪혔다"고 회상했다.
이외에도 브라이언은 "섬유유연제를 좋아한다. 나라마다 향이 달라서 마트 가서 냄새를 맡아보고 사오고는 했다. 갖고 다니기 편하게 미니어쳐도 판다"며 "내가 섬유유연제를 좋아하는 거 알고 팬들도 선물해줬는데 외국에서 날 생각해준 거라 어떤 것보다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처음 왔을 때 운전하는데 초록색인데 파란 불이라고 해서 헷갈렸다. 맞춤법들도 어렵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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