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태권도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

2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는 코너 '11시 내고향'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3주째 태권도 도장을 열지 못해 답답한 마음을 토로한 청취자와 연결되기도 했다. 박명수는 해당 청취자에 그동안 "몸이라도 풀어야 한다. 다시 개원했을 때 발차기 안 올라가면 어쩌냐"라며 힘든 상황을 재치로 위로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저 같은 나이에 해도 됩니까? 50인데"라며 태권도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 청취자는 "외국은 노인 분들도 많이 배우는데 한국은 초등학교 때만 배우는 거로 인식이 되어 있어서 성인 태권도는 많이 없죠"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노인 중에서는 제가 어린 노인이니까 시작해도 된다는 거죠?"라며 장난스러움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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