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류현진이 백종원의 레시피로 음식을 대접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직접 끓인 김치찌개를 대접하는 메이저리거 사부 류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현진은 “제게 랜선 스승님이 한 분 계시다”며 “양세형 씨도 아는 분”이라고 웃었다. “아 백종원 선생님?”이라는 멤버들의 반응에 류현진은 “미국에서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에 의지를 많이 했다”며 “김치찌개 정도는 만들어 드릴 수 있다”며 직접 끓여 대접했다. 이승기는 요리를 하는 류현진의 모습에 “사부님, 칼질은 안 하시냐”고 물었고 류현진은 “무조건 가위만 쓴다”며 “실제로 요리하다 다쳐서 공을 던지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류현진, 양세형, 신성록 팀은 이승기, 김동현, 차은우 팀과의 게임에서 져 한우 구이를 먹지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먹방을 바라만 보던 류현진에게 차은우는 “다같이 먹는 조건으로 류현진 선수 선발 때 집사부 영상과 아스트로 노래, 승기 형 노래를 틀어달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고민 없이 바로 “바로 가죠”라며 소고기 먹방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토론토 구장에서 우리 노래가 울려 퍼질 수 있는 거냐”며 설레어 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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