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봄이 다이어트로 11kg를 감량해 화제다.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대종상 시상식 때 제가 저랬네요...충격 받고 다이어트 해서 70kg에서 11kg 빼서 59kg이에요!"라고 알렸다.
이어 "ADD 치료 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박봄은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 지고 있어요~진짜 저 모습으로 다시 안 돌아 갈게요! 컴백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9년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박봄은 살이 예전보다 오른 모습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11kg 감량 후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도 같이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앞서 ADD 치료를 위해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봄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식욕 통제 또한 되지 않아 야식과 폭식을 하게 되면서 체중이 70kg까지 증가했다는 전언이다.
이러한 가운데 박봄이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컴백까지 예고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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