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낮과 밤' 방송캡쳐
tvN '낮과 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선우가 새로운 살인 예고장을 보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문재웅(윤선우 분)이 새로운 예고장을 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일도(김창완 분)의 뒤를 쫓던 도정우(남궁민 분)가 트럭에 치여 정신을 잃었다. 이에 공혜원(김설현 분)은 "첫발은 공포야 다음은 알지?"라며 도정우에 다가가는 남자들에게 총을 겨누며 막아섰다. 하지만 기습 공격으로 주사를 맞게 된 도정우에 공혜원이 그를 데리고 도망쳤다. 이후 공혜원은 민유라(강래연 분)를 찾아가 "주사기에 찔렸는데 무슨 약물인지 저도 모르겠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이어 단서를 찾기 위해 한 마을을 찾아간 제이미(이청아 분)가 이지욱(윤경호 분)과 만났다. 이지욱은 식당 주인에게 "내가 사실 기자다. 기깔 나는거 써볼려고 여기까지 왔다. 30년 됐어도 예전에 일가족 다 죽고 난리난적 있다며"라고 말을 꺼냈고, 식장 주인은 "집 나온 아이들인 줄 알았는데 양잿물을 탔더라. 우리가 뭘 잘못한게 있다고 그 이후로는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졌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제이미는 "세번째 아이일거다. 생각해던것보다 심각하다"라며 심각성을 느꼈다.

문재웅은 "날 버리고 간 너희도 하나하나 고통을 느끼게 해줄게"라며 도정우와 제이미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를 지켜본 장용식은 "이제 나까지 죽일지도 몰라"라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용식(장혁진 분)은 손민호(최진호 분)를 만나 "진짜 범인을 알고 있다. 도정우와 제이미 레이튼과 함께 살아남은 세번째 아이 문재웅이다. 어쩔 수 없었다. 시키는대로 하지 않았으면 저도 죽였을거다"라며 "결국 선생님도 당할거다. 그녀석이 앞으로 뭘 할지 보고 알려주겠다. 제 살길을 보장해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손민호는 오정환(김태우 분)을 찾아가 자신이 살아남은 아이들을 잡을테니 재단이사 자리를 달라고 제안했다.

제이미는 이지욱에게 "자료에 따르면 하얀밤 마을은 고립된 섬에 있었다"라며 함께 섬으로 향했다. 다음날 폭우로 섬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제이미는 하얀밤 마을에서 도망치던 날 "우리만 가면 안돼. 이렇게 두고 갈 수는 없어"라며 자신을 말리는 도정우에게 "괴물이야 넌 괴물이라고"라고 소리쳤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제이미는 괴물에 대해 묻는 이지욱에 "어렸을때부터 나를 괴롭혔던 기억. 참사의 날 괴물한테서 도망치던 나. 그 궁금증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온거다. 조금 더 선명해졌다"라며 기억을 되짚었다.

오정환의 집을 지켜보던 도정우가 그곳으로 들어가는 문재웅을 목격하고 "저건 또 누구야"라며 의아해했다. 그리고 도정우를 발견한 문재웅이 미소지었다. 문재웅은 오정환의 아들을 만나 "지금부터 이 시계는 절대 빼면 안된다. 거기에서 모든게 시작되는거다. 이제 원하는건 뭐든 할 수 있다"라며 시계와 알약을 건넸다.

한편 이지욱에게 새로운 예고 살인장이 도착해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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