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찬호가 동생이 운영하는 식당에 이영표, 승희와 함께 방문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에서는 박찬호의 홈그라운드 공주를 방문한 박찬호, 이영표, 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들은 박찬호가 자란 고향 공주에서 만났다. 이들은 먼저 박찬호의 단골 식당에서 식사했다. 직접 고기를 잘라주는 사장님께 고마움을 표하자 사장님은 "단골이시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찬호는 "일 년에 서너 번 오는데 단골이다"라며 단골임을 인증했다. 알고 보니 사장님은 박찬호의 동생이었다.
박찬호는 동생이 원래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했다고 했다. 박찬호가 부상으로 회복에 집중하던 시기 동생이 놔준 젓가락만 한 침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며 서로에 의지했던 과거를 추억하기도 했다. 그러다 동생은 제일 힘들었을 때를 "먹튀 했을 때"라고 해 박찬호를 당황하게 했다. 박찬호는 "오늘은 계산하겠다"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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