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윤시윤이 스페셜 DJ에 나서며 아침부터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스페셜DJ로 출격했다.
자가격리 중인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DJ로 투입된 윤시윤. 그는 "2020년 1월 14일 다시 오겠다는 약속으 1년 만에 지킨 건데 이번에는 스페셜 DJ로 왔다"며 인사했다.
그는 "어릴 때 삼촌이 고향에 두고 가셨던 작은 라디오가 있었는데 라디오를 들으면서 나중에 멋진 어른이 돼서 DJ를 해보고 싶다는 꿈을 꿨다. 어렸을 때의 멋진 형아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항상 DJ에 대한 꿈이 있다. 보통 부담이 되거나 하는데 그런 거 없이 무조건 하고 싶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윤시윤은 또한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하면서는 "군대를 늦게가는 바람에 새해가 되자마자 전우들이 형 30살 됐다고 그렇게 놀려댔다. 그 친구들이 이제 30살이 되어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시윤이 라디오 DJ로 활약하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윤시윤의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그러자 윤시윤은 "실검 윤시윤 5위 되게 오랜만이다. 역시 '철파엠'"이라고 기뻐했다.
그는 청취자들과 공감대 가득하게 소통하는가 하면 게스트들과도 잘 어우러졌다. 또한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에서는 연기력을 과시하며 역시 배우라는 수식어를 입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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