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축구야구말구' 캡처
사진='축구야구말구'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영표, 승희가 박찬호의 추억이 깃든 장소를 방문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에서는 박찬호의 홈그라운드 공주를 방문한 박찬호, 이영표, 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박찬호의 고향 공주를 방문해 야구를 시작했던 어린 시절 모습이 그대로 담긴 박찬호 박물관에 방문하기도 했다. 내부를 10분 만에 둘러보라는 제작진의 미션에 박찬호는 마음이 급해졌다. 제4전시실까지 이어진 박물관을 빨리, 그리고 꼼꼼히 살펴보며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찬호의 "어린 시절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리걸음으로 올르며 훈련했다"라는 말에 이영표와 승희는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승희는 인터뷰에서 "엄청 치열했던 박찬호의 모습이 느껴졌다"라며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이 아팠다. 괜히 레전드가 된 게 아니다"라며 박찬호의 이유 있는 업적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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