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쇼' 캡처
사진='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에바가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출산 후 문화 차이에 관해 설명했다.

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에대박'에서는 러시아 방송인 에바와 개그맨 박영진이 출연했다.

방송 시작에 박명수는 에바에게 "러시아에도 출산 후에 산후조리를 하는지" 물었다. 이에 에바는 "러시아에는 산후조리원이 없다. 그래서 신기했다"라며 한국에서 지인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서는 돈이 있는 사람들만 미국이나 유럽 쪽 해외에 나가서 산후조리를 하는 거로 안다"라고 해 놀라움을 샀다.

이에 박명수와 박영진은 에바에게 러시아에서 "산후 조리원 한 번 진출 시켜봐라"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에바가 애 본다"라는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