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진이 '정인아 미안해' 추모 캠페인에 동참했다.
7일 새벽 배우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아동학대예방. 미안해 정인아 미안해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진다.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계속 피하다가..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 용기내어 처음으로 정인이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이건 살인입니다.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제발"이란 멘트도 더했다.
앞서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271일 만에 사망한 사건이 재조명되며 사회적인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와 자신이 쓰고 싶은 말을 짧게 작성해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추모 챌린지를 제안 한 바 있다.
한편 유진과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했다. 시즌2를 통해 곧 다시 팬들의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유진 글 전문
#정인아 미안해 #아동학대예방. 미안해 정인아 미안해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진다.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계속 피하다가..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 용기내어 처음으로 정인이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었어요.
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이건 살인입니다.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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