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은경 아나운서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련된 패션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은 사진과 함께 "퇴근길 올림픽대로에서 기어가는 중이예요. 예전 신입 아나운서 시절 아침 7-9시 FM대행진 할 때였는데, 몇 년 만의 폭설이라며 밤새 앞도 안 보이게 눈이 와서 쌓여 얼고 또 그 위에 앞도 안 보이게 눈이 계속 오던 날 아침"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택시며 콜택시며 아무도 위험하다고 영업 안 하고.. 어쩔 수 없이 새벽 5시에 차 끌고 나와서 정말 올림픽대로에 나 혼자 운전하며 간 기억이 나네요. 진짜 말 그대로 올림픽대로에 저 혼자 있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찌나 무섭던지ㅠㅠ 차는 자기 맘대로 돌고ㅠㅠ 끝내 여의도 빠지는 내리막길에 혼자 미끄러져서 꼴아박고ㅠㅠ 아고 생각도 하기 싫은 추억. 그래서 그 이후로 눈올 땐 운전 안 해요"라고 했다.
또 최은경은 "지금도 곳곳에서 사고 엄청 났네요. 아이고ㅠ 오늘 밤도 낼 출근길도 모두모두 운전 조심하세용. 1시 전까진 들어갈 수 있길.."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지금 뒷자리예요. 밖에 안 볼래요. 대신 오늘 사진 올려봅니다ㅋ 저땐 이런 상황 올 줄 모르고 즐거웠네용ㅋㅋ"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은경은 하늘색 베스트에 노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줬으며,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최은경은 늘씬한 몸매로 눈을 못 떼게 한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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