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인스타
백지영 인스타

백지영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백지영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펑펑 내리는 눈 보면서 올라프 부르다 잠든 하임일 위해서 만든 눈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안..올라프는 무리야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깜짝 놀라겠지? 첫눈도 아닌데 딸래미 표정 상상하니 설레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위해 열심히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백지영, 정석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백지영은 딸이 좋아하는 올라프를 만들고 싶었지만 무리였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석원은 2018년 2월 호주 멜버른 한 클럽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