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배진웅이 돌연 SNS를 비공개 전환하며, 성범죄 가해자 의심을 받고 있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배우 A씨는 후배 B씨를 성추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B씨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지역 별장으로 유인한 뒤, 성적인 농담과 함께 바지를 탈의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렀다.
이에 현재 A씨는 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B씨 역시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서 A씨에 대해 거론한 부분은 배진웅과 일치한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SBS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했다. 또 나이는 40세라고 한 부분 역시 배진웅과 맞아떨어진다.
A씨의 성범죄 보도가 나온 후, 가해자로 추측된 배진웅은 돌연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최근까지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활동을 했었다가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는 커졌다.
이에 A씨의 성범죄에 대해 대중들은 분노하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A씨로 지목되고 있는 배진웅이 논란의 주인공이 맞을지, 또 해당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