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장' 영상캡쳐
'신정환장' 영상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1집 준비 중? 다음 유튜브 콘셉트입니다"

가수 신정환이 14년 만에 가수 복귀설에 휩싸였다. 지난 2007년 컨츄리 꼬꼬 활동 이래 가수로 활동한 적 없는 신정환이기에 추측이 쏟아졌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15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인이라고 믿을 만큼 똑 닮은 그림과 함께 "친한 누님이 길거리에서 나를 봤다며..."라고 글을 남겼다.

주목할 부분은 이어진 해시태그였다. 신정환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이름이기도 한 '신정환장'을 비롯해 '1집 준비 중', '토크_노래'를 해시태그로 걸었다.

1집을 준비 중이라는 말에 여러 추측이 쏟아졌다. 신정환은 지난 2007년 11월 발매한 컨츄리 꼬꼬의 'Happy Christmas'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컨츄리 꼬꼬 재결합에 실패하고, 솔로 앨범 1집을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이는 곧 신정환이 약 14년 만에 가수로 복귀한다는 설로 번졌다.

같은 날 헤럴드POP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의 가수 복귀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날 신정환은 헤럴드POP에 "음반이 아닌 다음 유튜브 콘셉트를 말한 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신정환이 말한 1집은 가수 복귀도, 솔로 앨범도 아닌 유튜브 콘텐츠 소재였던 것. 이에 신정환의 가수 복귀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통해 약 10년 만에 복귀했다. 신정환은 유튜브를 통해 셀프 디스를 자처하며 그간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약 6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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