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광현 아내 손희승이 박광현을 자랑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을 진행해 이만기-한숙희, 박광현-손희승, 팝핀현준-박애리, 유인경-정진모 등 부부들과 가수 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의 주제는 '사랑은 나의 것!'이었다.
이날 박광현은 "저도 애교가 없는 편은 아니다. 주로 딸한테 있는 편이다. 현준 씨처럼 하는 건 주로 딸한테 한다. 아내한테도 애교까지는 아니더라도 표현은 자주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MC가 "딸에게만 애교가 많으면 섭섭하지 않냐"고 묻자 손희승은 "섭섭하기 전에 마음을 항상 알아주고 '축복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달고 산다. 정말 사랑표현을 많이 한다"고 자랑하면서도 "잘못해도 사랑한다고 하면서 넘어가려고 해서 좀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광현은 아내에게 주로 백허그를 한다고 말해 MC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손희승은 남편 박광현에 대해 "저희 남편은 몸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늘 흥이 넘쳐있다. 짜증이 날 때도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부를 상황이 아닌데도 흥얼거리며 노래를 한다. 교통체증일 때도 누가 끼어들기를 할 때도 '간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라면서 노래를 부르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에 화장실에서 노래를 만들었다. 작사 작곡 다 했다"고 덧붙였다. 박광현은 직접 작사작곡한 곡 '연봉'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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