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낮과 밤' 방송캡쳐
tvN '낮과 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궁민이 김태우가 각하라는 것을 알았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각하를 찾았다며 오정환(김태우 분)을 가르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취제를 맞은 도정우는 "뭐지 이게? 마취제가 전혀 듣질 않아. 한번 맞아봐서 그런가? 다음엔 더 센걸 준비해야 겠어. 훌륭한 실험체로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어머니"라며 반격했다. 이에 조현희(안시하 분)는 "예전에 맞은 마취제 때문에 면연력이 생겼을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나 빠를 줄이야"라며 충격받았다.

이어 경찰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 도정우는 미리 황병철(김원해 분)을 만나 "그 사람이 아주 큰 일을 꾸미고 있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막아야 한다. 도와주세요"라고 부탁했던 것. 이어 도정우는 오정환에게 "아까 뭐라고 했더라? 끝이라고 생각 될 때 그때가 시작이라며"라고 그대로 돌려줬다. 이에 오정환은 "백야재단이 경찰에 쏟아 부은게 얼마인 줄 알아?"라고 말하자 도정우는 "그럼 나는 뭐지? 네 손아귀에서 놀아나는거 같지? 웃기지도 않네"라며 비웃었다.

도정우가 황병철의 도움으로 문재웅(윤선우 분)을 데리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도정우는 문재웅을 경찰에 넘길 수 없다며 "또 버려진다고 생각하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미(이청아 분)는 "사실 나도 해리성 기억 상실이 있었다. 그게 모든 참사에 날에 대한 충격 때문이었고, 세번째 아이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 결국 우리 모두 그날 그곳의 피해자인 셈이다"라고 말했고, 도정우는 "뼈를 때리시네. 나 때문이 맞다. 그래서 모든걸 다시 되돌려 놓으려고"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문재웅의 정신이 돌아왔다. 도정우는 자신을 구해줘서 고맙다는 문재웅에 "어쩔 수 없었다. 28년 전 그날 마을로 돌아가려는 내 동생을 찾으려면 너를 혼자 둘 수 밖에 없었다. 동생을 미친듯이 찾아 헤맸지만 찾을 수 없었고 배로 돌아갔지만 너는 이미 사라져 있었다. 나는 그날 이후로 평생 하얀밤 마을을 그렇게 만든 것에 대해서 그리고 널 그곳에 혼자 남겨둔 것에 대해서 속죄하며 살았다. 너를 이렇게 살게해서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공혜원(김설현 분)이 공일도(김창완 분)에게 비밀 연구소 위치와 안경 속 공식을 거래했다. 이후 거래 장소에 공혜원이 아닌 도정우가 찾아갔다. 공일도는 "그 공식이 맞다면 그래서 주사제가 완성이 된다면 그때 알려줄게. 내가 봤다. 난 분명히 봤다 이 실험에 성공한 사람들을 내 눈으로 분명하게"라며 공식에 대해 확신했다. 공일도에게 안경을 넘긴 도정우는 "사람들? 분명히 조현희 말고 다른 누군가가 더 있다는 말인데"라며 백원일, 유권, 지형근 중 누군가 살아 있음을 추리했다.

오정환은 공식을 완성했다는 공일도의 연락에 실험체로 사용할 손민호(최진호 분)를 비밀 실험실로 안내했다. 손민호를 기절시킨 오정환은 "모르모트는 구했고 이제 4번째 아이만 데려오면 되겠네"라며 김민재(유하준 분)를 공격했다. 김민재는 "도정우 말이 맞았네. 이젠 내 혈청까지 필요한거냐"라며 "내가 그렇게 쉽게 잡혀갈거 같냐"라고 말했다. 이어 도정우가 나타났다. 김민재가 도정우를 배신한게 아니었던 것. 이어 오정환이 각하를 찾았냐고 묻자 도정우는 "찾았지. 내 앞에 있잖아. 각하"라며 오정환을 가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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