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설인아가 조연희에게 장부를 넘겼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조화진(설인아 분)이 조대비(조연희 분)에게 장부를 넘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화진이 조대비에게 "잠시 꿈을 꾸는거라면 그저 깨어나면 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드릴 물건이 있다"라며 장부를 넘겼다. 그리고 조화진은 "중전을 끌어내려주세요. 제가 사는 악몽 속으로"라고 부탁했다. 이에 조대비는 "나의 주상 어젯밤 꿈에 주상께서 나타나더니 내게 이리 큰 힘이 들어오네요"라며 장부를 소중히 끌어안았다.
철종(김정현 분)은 중전 사전을 만들며 미소지었다. 그런가운데 김소용(신혜선 분)은 꿈에서 철종이 "나의 중전 오늘은 내가 노터치하지 않겠소"라며 다가오는 꿈을 꿨다. 그리고 잠에서 깬 김소용은 "감히 내 꿈을 망치다니 당장 불러"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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