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빅톤이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빅톤이 출연했다.

빅톤은 지난 11일 데뷔 4년여 만에 발표한 첫 정규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What I Said'는 독특한 금관 악기 사운드가 인상적인 라틴 계열 팝 댄스 곡으로 '꿈 같은 현실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라이언전, Scott Stoddary, 유하 등 실력파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으로 빅톤은 초동 자체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이날 빅톤은 앨범 모든 수록곡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곡으로 소개된 'Unpredictable'에 대해 수빈은 "아직 안무 없다. 저희가 녹음했을 때 제일 오래걸렸다. 저희가 최초로 저희만 녹음을 진행한 곡이다. 그래서 녹음도 오래걸렸고 형들이 서로를 아니까 나올 때까지 계속 하다보니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운이 가장 좋은 멤버로는 찬이가 언급됐다. 찬은 "나만의 행운의 상징은 없고, 그냥 꿈을 꾸면 좋은 꿈이다 싶으면 좋은 일들이 하나씩은 이뤄지는 것 같다. 꿈을 잘 꾸는데 꿈을 한번 꾸면 극단적으로 꾼다"며 "최근에 제가 교통사고를 정말 크게 당해서 피를 흘리면서 내리는 꿈을 꿨다. 차가 다 부서져있고 머리에 흐르는 피를 보고 깼다. 그리고 로또를 샀는데 5만원이 됐다. 그 돈은 저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승우의 막내같을 때와 막내 수빈의 형 같을 때가 언젠지도 이야기했다. 수빈은 "(승우가)가끔 저한테 귀엽게 안아달라고 할 때가 있다. 승우 형이 틈만 나면 안아달라고 한다. 귀여워죽겠다. 거의 테디베어"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다른 멤버들은 "(수빈이)숙소에 있을 때. 진짜 왕이다. 많은 분들이 웃기려고 어화둥둥 하나보다 하는데 진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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