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메가박스가 영화 '자산어보' 개봉을 기념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그리고 수협은행과 함께 ‘자산어보 관람하고 수산물 할인 바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집필한 어류학서로서 흑산도 근해의 수산동식물 155종에 대한 명칭과 분포, 형태, 습성 및 이용 등에 관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메가박스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자산어보'를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전국 메가박스 5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영화 '자산어보'는 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한 편의 수묵화 같다”, “흑백이 아닌 자산어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흑백이지만 압도적인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가 눈을 뗄 수 없었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