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에이티즈가 첫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이특이 MC를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출연했다.
첫 번째로 셀프 감정 타임에 들어갔다. 이날 성화는 양반다리를 못 한다고 하며 양반다리 포즈를 보여줘 순식간에 75만 원 감정가를 받았다. 산은 '주간아' 림보 최고 기록 경신에 도전했으나 허무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안무에서 뛰어난 유연성을 보여주던 산이기에 멤버들은 "유연한데 게임은 못 하는 걸로"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종호는 사과 8개를 연달아 쪼개며 악력을 자랑해 감정가 8만 원에 책정됨과 함께 '주간아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폭로 퍼레이드 ‘잡았다 요놈’ 코너가 진행되었다. '원샷 욕심 과한 멤버'를 묻는 말에 성화는 "모두 해당하기는 하는데 요즘 이걸 좀 노리는 친구들이 있어요"라며 산을 뽑았다. 종호는 "센터 욕심이지 않을까"라고 질문을 추측하며 "직캠 단체 군무에서 약간 느낌을 벗어나게 한다"라고 폭로해 산을 당황하게 했다. 질문 내용이 공개된 후 성화는 "얼굴보다 복근 원샷을 노린다. 안 그래도 요즘 핫해서"라며 산의 무대 장인 면모를 대신 증명했다.
다음 우영은 '투 머치 패션 멤버' 질문에 홍중을 뽑았다. 우영은 "좋아요. 천상 연예인이에요. 그럴 만 한데서 그럼 괜찮은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라며 우영을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질문이 공개되고 우영은 "작업실 갈 때도 옷을 10분 동안 골라요"라며 연이어 폭로했다. 홍중은 "형들이 다 멋있고 좋은 거 입으니까 저도 멤버들을 대표해서 가니까 여러 상황에 대비해서 가는 거다"라고 우영의 선택을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윤호는 '최근 운동 사랑에 빠진 멤버'로 여상을 선택했다. 은혁은 안 그래 보이는데 여상이 선택됐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순수함과 관련한 질문이 아니냐고 벗어난 추측을 하기도 했다. 질문이 공개되고 우영은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을 때 "오늘 하체 운동 안 해도 되겠는데?"라고 말하더라"라며 여상의 운동 사랑을 인증했다.
이어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가 진행됐다. 1차 시도에 실패하자 멤버들은 이거 연습게임 아니었느냐며 능청을 떨었다. 이에 광희는 "어디서 개수작이야"라며 소리질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차 시도에서 이들은 마지막 곡을 남기고 실패했다. 마지막 기회에서 이들의 '첫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한 이들은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팀워크 대결 ‘몸으로 길게 말해요’가 진행되었다. 홍중, 여상, 산, 광희 팀은 5개의 정답을 맞혔다. 윤호, 우영, 종호, 성화는 5개 이상을 맞혀 영양제를 선물로 받았다.
종호는 "너무 재밌었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홍중은 "종호 선배님이 이렇게 만족하는 녹화가 없는데"라며 몰아갔다. 윤호는 "성장하는 에이티즈가 되겠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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