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여신 아우라를 발산했다.
30일 오후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현재는 제 곁에 훌륭한 디자이너분들이 함께해주고 계시지만.. 감각 좋은 이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패션 계통 출신이 아닌 디렉터로 살아남는 것이 때로는 녹록지 않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제 취향을 믿고 꾸준한 관심과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갈 길이 구만리이지만, 앞으로도 양품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제품을 만들고, 소개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남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있다. 문구를 통해 강민경의 주변 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강민경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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